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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건강

오늘의건강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장수 생활습관

2020-03-27 | 추천 0 | 조회 385

1. 매일 녹색 채소 섭취하기

간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고 있다!

과일과 야채 섭취는 비타민, 광물질 및 기타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보충할 뿐 아니라 (대)장암을 예방하고 정신 건강에도 이로워 질병을 예방한다.


2. 매일 낮잠 자기

하버드대학에서 성인 2만 4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보다 자는 사람의 심장병 사망률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는 밤 수면 외에 낮에도 수면이 필요하다.

낮잠은 15분 정도가 적당하며, 3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3. 일주일에 7시간 이상 걷기

미국 학술 잡지 ‘네이처’는 60세 이상 노인은 일주일에 3일 매일 45분 이상 걸으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일주일에 7시간 이상 걸으면 유방암 발병률을 20% 낮춘다고 발표했다.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 팔을 앞뒤로 움직이며 걸으면 심혈관을 비롯한 전신 건강에도 이롭다.


4.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생선 먹기

생선은 어떤 좋은 점이 있나?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뇌 건강을 증진해 기억력 향상에도 좋다.

65세 이상 노인에게 생선은 치매 예방 효과도 있다. 생선은 튀겨서 먹는 것보다 찜을 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점을 유의하자.


5. 붉은 고기(적색육) 적게 먹기

‘영국의학잡지’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붉은 고기를 많이 먹을 수록 8가지 질병에 대한 사망 위험이 커지는데, 암, 심장병, 호흡기질병, 중풍, 당뇨, 치매, 신장병, 간질환이 여기에 속한다.

하루 고기 섭취량은 80~150그램으로, 조리하기 전 날 것일 때의 무게다. 그리고 가늘게 썰거나 조각 내서 삶는 보쌈 형태로 먹는 것이 좋다.


6. 기억력 게임 즐기기

뇌는 쓸 수록 똑똑해진다!

기억력 게임이나 활동을 자주 접하면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글자 수수께기나 마작도 좋고 외국어나 춤을 배우거나 심지어 껌을 씹는 것도 뇌에 많은 혈액과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기억력을 높일 수 있고 뇌의 노화를 늦춘다.


7. 집안 일하기

홍콩중문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집안 일을 하면 사망 위험을 낮춘다!

집안 일을 잘 처리하면 뇌의 기획 기능이 좋다는 의미고, 물건을 잘 정리하면 기억력 감퇴도 줄일 수 있어 뇌 기능 단련에 좋다.


8.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기

견과류를 자주 먹지 않는(혹은 아예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매주 몇 차례 견과류를 먹는 사람의 사망 위험이 낮다.

이는 견과류에는 항산화제, 섬유질과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에 심장병 예방에 이롭다.


9. 수다 떨기

수다는 간단한 일일까? 간단할 수도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

수다는 체력과 사고력에 대한 훈련이다. 수다는 뇌 운동의 과정이며, 노인들이 사람들과 교제하는 과정 역시도 반사 및 언어능력을 단련하는 뇌 훈련이다.

“올바른 심리상태는 약보다 몸의 피로나 통증을 해소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수다는 우울과 근심 해소에도 좋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10. 일광욕

허리를 세워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일광욕을 즐겨보자.

오전 10시 전, 오후 3시 후 매일 30~60분 일광욕을 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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